추성훈 "♥야노시호? 카리나 모델...먼저 '내 스타일'이라 고백"

연예

OSEN,

2026년 5월 29일, 오전 12: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와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백상에서 물 먹은 두 남자의 이열치열 온천 여행기 (ft.김원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원훈은 과거 콘텐츠 ‘마이턴’에서 추성훈을 저격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건 콘셉트였다. 비하인드가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그는 “‘성훈 형과 싸운다’ 정도 설정만 있었지 나머지는 거의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또 김원훈은 “형 유튜브 계속 봤다. 구독자 200만 넘었다”며 “숏박스 더블 스코어”라고 농담했고, 추성훈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특히 김원훈은 “205만 갓 넘긴 입장에서 400만 가는 노하우 알려주겠다”며 “매주 콘텐츠를 즉흥적으로 하면 소재 금방 떨어진다”고 진지한(?) 유튜브 조언까지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온천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에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추성훈은 “그때 아내는 일본에서 정말 톱모델이었다”며 “지금으로 치면 카리나 정도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어 “나는 그때 조금씩 TV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아내가 먼저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보자마자 ‘제 스타일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카리나급 야노 시호 형수가 먼저 호감 표시한 거냐”며 감탄했고, “형 진짜 대단하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