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해체 당일 통보"…마이틴 출신 최은수, 제주항공 승무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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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9일, 오전 05:00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승무원으로 새출발한 근황을 전했다.

최은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 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제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최은수는 2024년부터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그는 2019년 그룹 해체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최은수는 "제가 활동했던 그룹이 갑자기 해체됐다"며 "저도 당일에 알게 돼 굉장히 당황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는 또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사무직과 의류 매장 아르바이트, 호텔 업무 등을 거쳤고, 아이돌 활동 시절 익힌 일본어와 영어를 활용해 서비스업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은수는 2015년 그룹 NPI로 데뷔한 뒤 2017년 보이그룹 마이틴으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팀이 2019년 8월 돌연 해체되며 활동을 종료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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