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줘!"…정준하, 다이어트 중 맞아? 식탐 폭주했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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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9일, 오전 09:27

다이어트 중이라고 주장하지만 남다른 식욕을 숨기지 못하는 ‘정여사’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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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 작가 노민선)에서는 여장한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이 신입 회원 정준하(정여사)와 함께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유재석은 ‘먹빼 모임’ 사상 첫 연예인 회원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 주인공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를 통해 화제를 모은 여배우 ‘정여사’ 정준하다. 등장부터 휴게소를 들썩이게 만든 그는 특유의 유행어 “밥 줘!”를 힘차게 외치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최근 SNS에 빗속 러닝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던 정준하는 이날도 철저한 자기 관리 중임을 강조한다. 그는 “요즘 많이 안 먹는다. 닭가슴살만 챙겨 먹는다”고 말하며 관리하는 연예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이 같은 다짐도 잠시, 멤버들이 첫 번째 코스로 휴게소에서 가볍게 요기하자고 제안하자 예상 밖 반전이 펼쳐진다. 다이어트 중이라며 한발 물러서 있는 듯하던 정준하는 순식간에 키오스크를 조작하며 간단한 간식을 푸짐한 한 상 차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격히 불붙은 식탐에 계획은 순식간에 흐트러지고, 결국 멤버들은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휴게소에 머물게 된다. 과연 ‘먹빼 모임’ 멤버들이 폭풍 먹방 이후 먹은 만큼 빼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이어트를 외치면서도 솔직한 식욕을 드러낸 ‘정여사’ 정준하의 반전 매력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하 특유의 능청스러운 캐릭터와 예측불허 먹방이 더해지며, 이번 방송 역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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