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한송이, '로또 6/45' 황금손 출연 "나눔, 작은 실천도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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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9일, 오전 10:01

전 배구선수 한송이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26회 방송의 ‘황금손’으로 나서 특별한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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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에 입단한 한송이는 빠른 속공과 안정적인 블로킹을 앞세워 22년 동안 코트를 지켜온 한국 여자배구의 대표 선수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는 JTBC SPORTS '2020 도쿄 올림픽', SBS Sports '프로배구 여자부 컵대회' 등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경기 분석과 유쾌한 입담으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은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한송이는 2021년 여자 프로배구 통산 5,000득점 달성을 기념해 받은 상금을 당시 소속팀과 함께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여기에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금과 사료 1톤, 반려동물 패드 40박스를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동물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복권방송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한송이는 나눔에 대한 진심 어린 생각도 전했다. 그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기부나 봉사를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작은 실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인물을 매주 ‘황금손’으로 초청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권기금이 쓰이는 다양한 공익·복지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복권기금의 긍정적인 역할을 알리고 있다.

한송이와 함께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26회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리허설과 본방송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황금손’ 참여 후기와 '연금복권 720+' 리허설 영상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선수에서 해설위원, 그리고 꾸준한 나눔 실천가로 변신한 한송이의 행보는 스포츠 스타가 보여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또 한 번 의미를 더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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