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 난리".오상진♥김소영, 쏙 닮은 '둘째 아들' 출산 눈길 ('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5월 29일, 오후 11: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둘째 아들의 출산 순간을 공개하며 감동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둔 김소영 가족의 긴박했던 하루가 그려졌다.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오상진은 자신을 "5분 대기조"라고 소개하며 아내를 위해 발 마사지 공간을 마련했다. 김소영은 "기대 안 했는데 동남아에 온 것 같다"며 남편의 정성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출산 전 먹고 싶었던 음식까지 직접 챙기는 등 오상진의 세심한 내조가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 찾아온 출산 당일. 김소영은 첫째 딸 수아와 포옹을 나눴다. 수아는 반짝이 응원봉을 들고 "엄마 힘내"라며 응원했고, 김소영은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병원으로 향했다.출산을 앞둔 심정을 묻자 김소영은 "그냥 나올 거면 나와라 느낌"이라며 담담하게 웃어 보였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그는 일을 놓지 못했다. 출산을 앞두고 회사 단체방에 업무 인수인계와 납품 일정, 회의 관련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며 직원들을 챙긴 것.심지어 출산 한 시간을 앞둔 상황에서도 업무 메시지를 확인하자 결국 오상진이 아내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기도 했다.

이후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됐고, 호흡기를 착용한 채 힘겨운 시간을 견뎌야 했다.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마침내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병실에 울려 퍼졌다.

2026년 4월 3일, 건강한 아들 '수동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이었다.출산을 마친 뒤 김소영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그 한 가지만 바랐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오상진 역시 아내와 아들을 바라보며 감격했고,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특히 방송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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