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회사 직원들을 위해 빨래까지 해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연쇄 세탁마 송쎄오. 하다하다 드레스까지?! 광기의 으니 세탁소 본격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직원들이 의뢰한 세탁을 처리해주어 관심을 모았다. 먼저 송은이는 최근 세탁에 취미가 들렸다며 직원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 각종 세탁물을 보내달라"고 단체 연락을 돌렸다.
이후 송은이는 파운데이션이 묻은 모자, 까나리액젓 얼룩이 남은 옷, 와인을 쏟은 드레스, 김치 국물이 튄 티셔츠 등을 수거했다. 
김치 국물이 튄 옷는 닉네임 '거장와이프김은땡'의 작업 의뢰서가 붙어 있었다. "이탈리아 여행 중 김칫국물을 묻혔다"는 사연에 송은이는 "꺼내서 바로 입고 갔다가 낭패를 봤군요, 김은희 작가님"이라고 실명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자신이 전문가는 아니라고 먼저 말을 하고, 해당 콘텐츠를 시작했지만 얼룩마다 다른 방법을 동원해 직원들의 옷을 세탁해 주었다.
손 대기 어렵겠다는 옷 한 벌을 빼고 나머지 아홉 벌은 모두 세탁을 마친 다음 다려서 주인들에게 돌려주었다. 그러자 직원들은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고, 김은희 작가 또한 깨끗해진 흰 티셔츠를 입은 인증샷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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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