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모성애 어느 정도길래? ♥조정석 “보통 그 이상..이런 母 있을까” (채널 조정석)[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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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12:40

[OSEN=박하영 기자] 조정석이 아내 거미의 모성애에 감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첫 게스트 거미 집 얘기부터 듀엣까지 다 털어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둘째 얼마 전에 출산하셨잖아요. 축하드려요”라며 했고, 거미도 “축하드려요”라며 화답했다. 이어 출산 후 기분을 묻자 거미는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며 육아에 대한 고충으로는 “힘든 건 없지만 확실히 애달픔이 두배가 왔다”라고 토로했다.

조정석은 “거미 씨가 애달픔이 되게 심하다. 모성애가 제가 생각하기엔 보통 그 이상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일 거다. 그래서 첫째 때도 그랬고, 둘째 때도 그랬고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렇다고 과잉보호 이런 건 아니다. 정말 아이에 대한 사랑이 너무 차고 넘치다 못해 막 흘러넘쳐서 자기 감정 기복도 막 애가 보고 싶어서 울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거미가 “다 그런다. 모든 엄마들은 다 그렇다”고 하자 조정석은 “저는 모든 아빠 중에 한 명이다. 저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많은 아빠들도 계실 거 같아서 말씀드린다. 진짜 대단하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거미는 “아무튼 너무 행복하다. 첫째 때보다는 육아에 대한 고충 더란다. 순하다 우리 둘째가”라고 했다. 이에 조정석도 “저희 둘째 많이 순하다”라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널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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