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조정석, 사춘기 상상만 해도 울컥..“♥거미 잡고 울것” (혜리)[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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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06:0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사춘기가 온 딸을 상상하며 울컥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연기, 노래, 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두 딸을 두고 있는 조정석에 “만약에 첫째 딸 예원이가 사춘기가 왔다. 문 쾅 닫고 ‘어쩌라고’ 아빠가 얘기만 하면 ‘어쩌라고’ 한다”라고 상황극을 펼쳤다.

조정석은 갑자기 “나 울 것 같다”라고 했고, 혜리는 “막 딸이 ‘그만 좀 물어봐’ 한다”라고 거들었다.

실제로 눈물을 글썽인 조정석은 “나 진짜 울컥했다. 너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 진짜 속상할 것 같다”라며 “거미 잡고 울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조정석은 “지금처럼 약간 팍 꽂힐 때가 있다. 감동 받아서 울컥한 게”라며 “내가 딸을 며칠동안 못 봤다. 아침에 유치원 가니까, 내가 일찍 스케줄 때문에 나가고 늦게 들어와서 3일 동안 못 본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딸이 아빠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 거다.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언제와’ 맨날 나가는 걸 전혀 슬퍼하지 않았는데 순간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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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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