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이 김향기와의 10년 전 인연을 밝히며 약속을 기억했다.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최종회에서는 가우수(차학연 분)와 여의주(김향기 분)의 10년 전 인연이 공개됐다.
이날 여의주는 눈 수술을 한 가우수를 찾아가 “선생님 괜찮으세요? 괜찮으시냐고요”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가우수는 앞서 고백한 절대값에 대한 질문을 언급하며 “엉터리 절대값 문제 말이야. 내가 낸 답은 10년 전 약속”이라고 답했다. 알고보니, 어린 시절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있었던 것. 당시 가우수는 빵점 맞아 울고 있는 여의주에 수학을 알려줬고, 여의주는 “다음에 만나면 100점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가우수는 “그래놓고 10년 후에 만났는데 뭐? 수학 4점? 수학은 그냥 싫어? 내가 그 약속을 지키는 걸 보려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여의주는 “역시 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운명이구나”라고 내심 기뻐했다.
기억 나냐는 물음에 여의주는 “그러면 제가 8살 때 쌤을 처음 만난 거니까 나들이 언니보다 일찍 만난 거네요”라며 “오예 이겼다”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나아가 나들이와 친구사이라는 말에 그는 “그럼 나도 기대해 봐도 되는 건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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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