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문제의 웹소설로 갓 작가가 됐으며, 차학연은 미국으로 떠났다.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최종회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이 문제의 웹소설 히트를 치면서 갓 작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여의주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쓴 웹소설이 발각되면서 선도심사위원회가 열리가 됐다. 퇴학 위기를 맞은 순간, 나선 가우수(차학연 분)는 “제 책임이다”라며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가우수는 “여의주 학생은 자기 꿈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걸 향해 나아가려고 했다. 그 확신이 부러울 정도였다. 그래서 계속 쓰라고 했다. 믿고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에너지와 열정이 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선처를 요구했다.

여의주 역시 “저는 계속 쓰고 싶다. 어떤 벌이든 받고 제 힘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쓰겠습니다. 이번 일은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린 친구였어’는 다 삭제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건 계속하고 싶다.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소설은 계속 쓰겠습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나아가 그는 선생님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교장은 논의 끝에 여의주에게 정학 5일 처분을 내렸다.
다시 학교로 돌아온 여의주는 가우수에게 “어떤 대상과 비교되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으며 대적할 만한 것이 없는 것을 절댓값이라 말한다”라며 “저한테는 이 답이 이 절대값이 선생님인 것 같다. 제 로맨스의 절대값은 선생님”이라고 짝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가우수는 그에 대한 답을 10년 전 약속이라고 답했다. 가우수는 눈 수술로 병원에 입원했고, 자신을 찾아온 여의주에 과거 만난 인연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여의주는 “역시 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고 운명이구나?”라며 나들이와 친구 사이라는 말에 “그럼 나도 기대해 봐도 되는 건가?”라고 기대했다.
한편, 여의주는 재연재를 바라는 독자들의 응원으로 ‘우린 친구였어’ 완결을 냈고, 다운로드 수 100만을 찍은 갓 작가가 됐다. 마지막화는 주인공 네 사람이 최윤을 포기 하지못하고 함께 동거하는 것으로 완결이 났고 이 소설은 2026년 웹소설 히트작이 된 것.
가우수는 여의주를 본 받아 본인의 꿈을 펼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이에 여의주는 구급상자를 건네며 “병원비가 비싸다고 한다. 절대 아프면 안된다”고 걱정하면서도 “나들이 언니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고 공부만 하다 와라”고 귀여운 질투를 했다.
가우수가 웃으며 고맙다고 하자 그는 “그렇게 웃으면 안된다. 큰일난다”고 했고, 가우수는 “별개 다 걱정이다. 집필 활동 잘 하고”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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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