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배우 구성환에 땀샘 공감을 느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는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성환은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에 5층 집이라 구성환은 업체 직원과 함께 1층에서부터 매트리스를 밀며 올라갔다.

가까스로 매트리스를 교체한 구성환은 어깨와 엉덩이에 흥건한 땀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안84는 "형은 땀샘이 어깨랑 엉덩이에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구성환은 "나는 겨땀이 안 난다. 만져 봐라"라고 대답했다.
구성환이 코쿤에게 만져보라며 괜찮다고 하자 코쿤은 "손 대면 치이이익 소리 날 것 같다"며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신영은 "나도 땀이 저렇게 터진다. 겨드랑이에 안 나고 등땀, 엉땀, 발땀만 터진다"라고 공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혹시 둘이 잃었던 남매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신영은 "나도 놀랐다. 땀나는 위치가 똑같다"며 "엉땀은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다만 구성환은 "지금 네가 나를 창피하게 하고 있다"며 당혹스러워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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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