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오진환 결혼했어? 송백경 이어 깜짝…제주도 '카페 사장' 됐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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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07:14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오진환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제주도를 찾은 전진과 류이서의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남편 전진의 절친이 운영하는 카페였고,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원타임 멤버 출신 오진환이었다.

영상 속 오진환은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타임은 1998년 11월에 데뷔했고 신화는 같은 해 3월에 데뷔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전진 역시 "그때도 친했고 지금도 친하다"며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사실 오진환은 이미 2015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멤버 송백경은 SNS를 통해 "형 잘 살어! 곧 나도 따라갈게! 진환이 형 참 좋은 날 장가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회는 송백경이 직접 맡아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오진환은 과거 방송에서 원타임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대니는 미국에서 활동 중이고, 테디는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 송백경과 나는 사업도 함께 한다"며 "가끔 연락은 하지만 각자 일이 있어 쉽게 뭉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원타임 멤버들의 근황도 화제를 모은다. 송백경은 2016년 결혼 후 두 아들의 아빠가 됐으며, 성우와 광고 내레이션 분야에서 활동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대기업 광고와 금융권 광고 목소리로도 활약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진환 역시 방송가를 떠나 제주에서 카페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원타임은 1998년 데뷔해 One Love, 핫 뜨거, Without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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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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