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결혼관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혼자 하는 콘텐츠 30만 안 넘으면 채널 접겠습니다 | 밤 산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길거리에 버려진 먹다 남은 커피 두 잔을 발견하고 화를 냈다. 그는 "이런 짓 좀 하지 마라. 이건 커플이 먹은 것"이라며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는 거다. 세상에서 저런 애들이 제일 싫다"라고 분노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결혼할 때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글쎄. 그냥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나이 먹으니까 결혼하고 애를 낳던 건 옛날 일이고, 지금은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냐"며 "굳이 결혼까지 해서 안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 좀 이상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럼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기준은 뭐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능력 없는 남자"라며 "내가 벌어먹일 사람은 만나지 마라. 그렇다고 나도 얻어먹으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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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