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NO" 김소영, 호흡기 착용한 긴박한 출산→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편스토랑')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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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07: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둘째 아들 출산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소영의 둘째 출산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출산을 앞둔 오상진은 "순산해야 할 텐데 걱정된다. 엄마와 아들, 제발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둘 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김소영은 첫째 딸의 영어 숙제까지 남편에게 부탁하는 등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오상진은 "한 번 겪어보니까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없더라"며 "첫째 때도 느꼈지만 응원해주고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옆에서 보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다"고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됐다. 김소영은 호흡기를 착용한 채 출산에 집중했고, 손등에는 수액 바늘이 꽂힌 상태로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무엇보다 김소영은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소리를 거의 내지 않았다.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이유로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둘째를 만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시간이 흐를수록 지쳐가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한 끝에 마침내 모두가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2026년 4월 3일, 건강한 아들 '수동이'가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태어난 것. 출산 당일 저녁 김소영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그 한 가지만 바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오상진 역시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다만 오상진은 "사실 순산은 아니었다"며 "여러모로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혀 출산 당시 쉽지 않았던 상황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며칠 후 아들과 함께하는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아빠를 꼭 닮았다"며 놀라워했고, 시청자들 역시 "오상진 판박이", "너무 예쁘게 태어났다"며 축하를 보냈다.

새 가족을 맞이한 오상진·김소영 부부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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