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후 사상 바뀌어, 연기에 국한 되고 싶지 않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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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07:23

'담비손'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알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제대로 당황함ㄷㄷ 149만 싱글벙글 유튜버들 진짜 만만치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제작진과의 회식을 진행했다. 식사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던 중 그는 "출산 후 사상이 바뀌었다. 세상에 못 할 게 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담비손' 영상

손담비는 "왜냐하면 너무 제약이 많았으니까. 나 이제 44살인데"라며 "나중에는 다른 것도 하고 싶다. 연기에만 국한되고 싶지 않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면서 유튜브 운영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손담비는 "20년 동안 일을 하면서 느낀 건 버티는 자가 이기는 사람이라는 거다. 아무도 나를 안 찾고 해도 끝까지 나 혼자 가다 보면 몇 년이 가면 뭐가 잘 맞으면 그때부터 시작이다"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손담비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손담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싱글벙글' 팀과 우연히 합석하게 되었다. 싱글벙글은 손담비에게 발라드 앨범을 내는 건 어떠냐고 제안, 손담비는 "음반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당혹스러워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재작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작년에 득녀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담비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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