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12일 오후 해외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슈퍼주니어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슈퍼주니어 이특이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0738776273_6a1a170088428.jpg)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새 차를 뽑은 후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전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SNS에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 말씀드려요”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특에 따르면 그는 앰버서더 종료 후 외제차 브랜드에서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다. 이특은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km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특은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왔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 현재 매일 물리 치료를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SM 개입 없이)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고 하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도 든다. 손해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