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쌍방 직진 시작…9.4% [N시청률]

연예

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전 11:09

SBS '멋진 신세계' 방송 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을 향한 연심을 깨달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김현우) 7화 시청률은 전국 9.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회가 기록한 10.3%보다 0.9%p 소폭 하락한 기록이다.

이날 신서리(임지연 분)는 차세계(허남준 분)와 키스 후 단심 시절을 떠올렸다. 조선시대에서 이현(허남준 분)은 강단심(신세경 분)에게 첨자도를 선물하는가 하면, 자신의 비밀까지 공개하며 단심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이에 단심은 연심을 키웠지만, 이내현이 혼인할지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상심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서리는 그 후 애써 세계를 밀어냈다.
그 사이 최문도(장승조 분)는 세계가 음주 운전에 뺑소니 사고까지 일으켰다는 루머를 만들었고, 서리의 생일날 세계는 문도의 음해로 오너리스크 위기에 처했다.서리는 세계가 위기에 빠졌음을 알게 됐지만 애써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옥탑방에는 세계가 준비한 생일 선물이 있었고, 이를 본 서리의 철벽은 무너졌다.

이에 서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달렸고,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는 비오제이에서 세계와 마주했다. 서리는 세계를 지켜주겠다고 선언했고, 서리의 등장에 깜짝 놀란 세계는 수트로 방패를 만들어 취재진이 서리를 촬영하지 못하게 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서리는 세계에게 "(망가져도 부서져도) 괜찮다, 너와 함께라면"이라고 진심을 고백했고, 쌍방 직진이 예고됐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멋진 신세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3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TV-OTT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도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려 인기를 증명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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