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경수 덕질"…'뒷담화 피해' 31기 순자, 애정 뚝뚝 럽스타그램 [N샷]

연예

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전 11:19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최종 커플로 맺어진 경수와 데이트 사진을 대방출했다.

순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격 경수 덕질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경수는 옷을 구경하다 자신에게 매치해 보는 등 쇼핑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한 순자는 올 블랙 패션을 착용한 경수의 전신 샷을 담는가 하면, 휴대전화에 집중하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남자 친구의 모습을 담는 등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데이트를 자랑했다.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앞서 순자는 지난 27일 31기를 마무리한 '나는 솔로'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그간 순자는 영숙과 경수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왔고, 최종 선택 직전까지 밀착 마크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옥순과 영숙 정희의 뒷담화를 듣고 괴로워하는 과정까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31기는 방송이 끝난 뒤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왕따 논란'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져 오고 있다. 당시 순자는 정희만이 자신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옥순과 영숙의 사과에 대해서는 "사과가 진정성 있게 와닿지 않아서 알림톡(미리보기)만 확인하고 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순자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통해 그간의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지나고 보니 그 과정이 있었기에 더욱 단단해진 저를 마주하고 부족한 제 모습에 대한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며 "쏟아지는 응원의 DM과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가슴 깊이 새겼고 따뜻한 진심이 와닿을 때마다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행복했다, 지나온 시간은 그 자리에 잘 묻어두고 이제는 제 일상과 삶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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