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친동생 인터뷰 보고 오열..감동 미쳤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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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11:18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 때를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캠프’를 함께한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지예은은 “너무 슬퍼서 어제 계속 오열하면서 봤다. ‘유재석 캠프’는 감동이 미쳤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지예은의 동생을 언급하며 “지예은 동생이 인터뷰할 때 울었다”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갑상선 수술 후 회복한 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우리도 걱정이 많았고, 그 소식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이었다”고 언급했다. 지예은은 “너무 하고 싶은데 회복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도 너무 회복을 잘 해서 그런지 울컥했다. 감사함이 너무 커서 계속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나와준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전했고, 변우석은 “진짜 다행이다”라며 지예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5회에서 숙박객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와 캠프 파이어가 진행되던 중 지예은은 “원래 한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며 갑상선 기능 저하를 넘어 암까지 발병했던 상황을 알렸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악화로 SBS '런닝맨'을 비롯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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