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0주 연속 톱 3 자리를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4위에 안착했으며, 방탄소년단은 일간 글로벌 차트에만 총 13곡을 올려놓으며 이날 최다 트랙 진입 아티스트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유럽 등 주요 해외 차트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29일(현지 시간) 기준 '아리랑'은 발매 약 2개월 만에 영국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10만 유닛 이상 판매를 뜻하는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팀 자체 최단기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영국 오피셜 차트 '앨범 톱 100' 38위에 자리한 가운데, '싱글 다운로드'와 '싱글 세일즈' 등 세부 차트에서 무려 30계단 이상 순위가 대폭 상승하는 의미 있는 역주행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독일 공식 음악 차트 '톱 100 앨범' 3위, 호주 ARIA '톱 50 앨범' 8위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품에 안은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을 찾아 월드투어의 열기를 한국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