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오늘(30일) 데뷔 3주년.."더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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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11:56

[OSEN=지민경 기자] 직접 만든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늘(30일) 뜻깊은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올랐던 무대가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더 달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는다"며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 지금까지 잘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발매를 앞둔 정규 1집 ‘HOME’에 저희의 진심을 잘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데뷔 3주년 주간을 맞이해 지난 23일부터 다채로운 팬 이벤트인 '도어잔치'를 전개하고 있다. 팀을 상징하는 '문(DOOR)'과 '돌잔치'를 결합한 재치 있는 명칭의 이번 행사에서는 사흘간 진행된 퀴즈는 물론, 멤버들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분해 추억을 되새기는 예능 콘텐츠 '보넥고등학교'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늘(30일)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이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쌓아 올린 성과 역시 눈부시다. 작년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을 통해 3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200' 차트 5연속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로 주요 연간 음원 차트를 휩쓸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제2회 디 어워즈' 등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눈부신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며 무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HOME'을 발매한다.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신보는 '옆집 소년들'로 불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사랑과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감정을 엮어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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