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열애설 전 유재석에 전화..10년 연애 코칭해줬다"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30일, 오후 12:41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에게 연애 코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EP.110'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은 열애설이 나기 전 유재석에게 전화를 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이광수 역시 "생각해보면 나도 열애설 나기 전에 재석이 형한테 전화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사실 런닝맨 때문에 전화한 건 아니고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뭐 어떻게 해. 그냥 얘기하면 되지 뭐' 헀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재석은 "어찌 됐든 광수도 지금 선빈이하고 잘 만나고 있다. 좋다"며 이광수에게 "선빈이 무조건 잡고 선빈이가 하라는 거 다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광수는 "뭘 하라는 거냐. 그거는 종 아니냐"라고 반발했고, 유재석은 "지극정성으로 해야 된다. 광수도 선빈이 놓치면 안된다"고 거듭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선빈이 만나는데 형이 또 얼마나 큰 도움을 줬냐"며 이광수에게 생색을 냈고, 이광수는 "처음에 초반에 형이 좀 코칭을 해줬다. 연락을 해도 되나 이런 것. 왜냐면 처음엔 조심스러우니까"라고 답했다.

지예은과 변우석은 "근데 연애코칭을 재석 선배님한테 하냐"고 의아해 했고, 이광수는 "우리 무시하지 마라"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이광수는 "재석이 형이 코칭을 한 10년 동안 해줬는데 처음으로 성공한 거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내가 광수의 데이트 코치다. 지금 여러 가지 몇 쌍 실패하고. 지금 선빈이 하고. 내가 선빈이 딱 느낌이 오더라. 선빈이 진짜 좋은 친구다"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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