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지난 7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한 연심을 각성하며 쌍방 직진을 예고해 설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전생 속 강단심(임지연 분)과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서사가 더해져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단심은 이현으로부터 지기의 증표까지 받으며 연모의 감정을 키웠으나,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그의 혼인 소식에 홀로 가슴 아파했던 것. 이에 전생의 단심과 이현의 서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날 ‘멋진 신세계’ 측이 단심과 현의 가슴 설레는 한때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현은 단심의 어깨를 살포시 끌어안은 것도 모자라 손까지 조심스럽게 감싸 쥔 모습. 현의 손길에 잔뜩 긴장한 단심의 표정이 지기와 정인의 경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관계를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만든다.
이와 함께 도포 자락 아래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단심과 현의 모습이 더해져 애틋함을 배가시킨다. 현은 주저 없이 단심에게 도포 자락을 씌워주는 모습. 단심을 쏙 안은 듯한 현의 너른 품이 심박수를 증폭시키는 한편, 서로를 향한 연심을 숨기지 못하는 듯한 두 사람의 눈맞춤이 이어져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단심은 대군인 현을 모시는 한낱 하급나인일 뿐.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8화에서는 단심과 현의 애틋한 전생 서사가 베일을 벗는다. 과연 300년 전,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귀띔했다.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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