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배도라지 크루들과 여행을 떠났다.
30일 단군은 자신의 SNSN에 “묵호 여행”이라는 글과 박정민, 침착맨, 주호민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군은 박정민, 침착맨, 주호민과 네컷사진을 찍고 있다. 묵호 여행을 떠난 듯한 네 사람은 ‘배도라지’ 크루로 인연이 있다. 이 크루에는 매직박, 주호민, 김기열, 풍월량, 침착맨, 철면수심, 갓보기, 통닭천사, 승우아빠, 옥냥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눈길을 모은 건 주호민이다. 앞서 배도라지 크루와 함꼐 청계산에 오른 근황으로 눈길을 모은 그는 묵호 여행에도 함께 했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호민은 2022년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며 대법원 상고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주호민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의 특수교사 고소 사건이 알려진 뒤 순식간에 갑질 학부모로 낙인이 찍혔다며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하면 금방 진화될 줄 알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단계까지 번졌다고 밝혔다. 특히 주호민은 언젠가는 이번 일을 작품으로 풀어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특수 교사 고소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장애 아동의 특수성을 고려해 녹취 파일을 증거로 인정했지만 2심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현재 검찰 상고로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