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중 최단기록"..'군체', 개봉 10일만 '손익분기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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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후 06:37

[OSEN=김나연 기자] 영화 '군체'가 단 10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는 30일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58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21일 개봉된 '군체'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던바. 이후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단 10일만에 관객수 300만명의 고지를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4일째 300만 관객수를 달성했던 '왕과 사는 남자'를 넘어 2026년 개봉작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명을 넘어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뜨거운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답에 나섰다. 전지현은 "추카추카♥ 300만 '군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고, 지창욱은 "'군체' 300만 감사합니다! 현희, 현석 남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신편빈은 "군체 300만 돌파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말했고, 김신록은 "빠른 감염 속도!! '군체' 300만 돌파 모두 극장으로 대피하세용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특별출연으로 함께했던 고수도 "군체! 300만 관객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특히 구교환은 독특한 부감샷으로 '군체' 속 업데이트 장면을 패러디했고,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 중인 감염자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림을 더해 작품의 컨셉을 살린 유쾌한 인증샷을 완성했다.

한편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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