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120kg가 넘는 체중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장을 한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이 신입 회원 정준하(정여사)와 함께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충청남도 당진의 한 휴게소에서 모인 이들은 비가 오늘 날씨에 날을 잘못 잡았다며 아쉬워했다. 앞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서 정여사 역할로 화제를 모았던 정준하가 새로운 회원으로 등장했다.
정준하는 “지금 살 빼고 있다. 요새 닭가슴살만 먹는다. 지금 15시간 공복이다”라며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지만 휴게소의 다양한 먹거리에 식욕이 폭발했다.

라면, 우동, 돈가스 등 다양한 휴게소 먹거리를 각자 배부르게 먹은 멤버들은 체중계에 올라 무게를 쟀다.
먼저 유재석은 62.35kg이 나왔고, 주우재는 74.85kg, 하하는 73.4kg, 이용진은 74.85kg을 기록했다. 앞선 방송에서 돼지 소리를 처음 듣고 살을 뺐다는 허경환 80.9kg를 기록하며 오히려 지난번 보다 살이 쪄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정준하는 한 발 만 살짝 댔음에도 70kg가 넘는 체중에 화들짝 놀랐고, 최종 124.3kg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준하는 부인하며 “원래 118kg이다. 액세서리 때문이다”라며 해명했다. 멤버들은 유재석이 2명이라며 크게 놀랐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