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인스타그램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특히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한 2026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마저 최단기간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3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부산행',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으며, 지난 2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