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소녀시대 태연이 예리한 눈치로 정답을 맞히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피타이저 음식으로 쌍문동의 돌솥비빔밥이 걸린 가운데, '다섯이 한 마음' 게임이 진행됐다. 제목이 다섯 글자인 국내 영화 또는 드라마의 대사를 듣고, 왼쪽부터 한 글자씩 작품명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라미란팀은 문세윤, 태연, 신동엽, 영케이로 구성됐고, 넉살팀은 한해, 이레, 김동현이 함께했다.
문제로 영화 '신라의 달밤'의 명대사인 "너 같은 쓰레기들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이 출제됐고, 대사를 들은 문세윤은 자신 있게 첫 글자 "신"을 외쳤지만, 다른 멤버들은 쉽게 감을 잡지 못했다.
이후 라미란팀은 차례대로 정답을 이어가며 '신라'까지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후 순서였던 태연은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의"라고 답했고, 정답인 '신라의 달밤'을 완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라운드에서도 눈치로 정답을 맞혔던 태연의 활약에 라미란은 "오늘 뭐 내렸네"라며 감탄했고, 아낌없는 칭찬까지 해 훈훈함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