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9살 연하’ ♥아내와 캠핑..“바람 多 불면? 텐트 지키고 서 있어” (‘살림남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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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후 10: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박서진의 살림 2일을 보다 ‘1박 2일’ 시절 잠자리 복불복을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울릉도에서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박서진은 “저희 가족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울고 웃고 해주셨던 것 같아서 감사하더라.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박서진은 “지금부터 살림 2일 하이라이트”라며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패배팀은 야외에서 거센 바람을 맞으며 텐트에서 지내야 하는 것. 은지원은 “나도 발가벗고 박스에서 들어가서 잤다. 완전 영하 십 몇도에서”라고 떠올렸다.

돼지 씨름 대결 결과, 동생 박효정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아들 팀이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그러나 거센 바람에 텐트가 흔들렸고, 박서진은 캠핑 마니아 은지원에 “저렇게 바람 많이 불 때 텐트에서 자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순간 돌풍을 조심해야 한다. 텐트 안에 가구를 넣어 놓는다. 그래서 항상 바람 부는쪽에 줄을 고정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서진은 “그래서 바람 많이 불 때 형수님 끌어안고 주무시냐”고 했고, 은지원은 “아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텐트를 지키고 서 있는다. 어디 잘 생각을 하냐”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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