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레이싱 경기 중 아찔한 충돌사고..최종 2위에 감격 “다신 못 할 듯”(전참시)

연예

OSEN,

2026년 5월 31일, 오전 12: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상국이 레이싱 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싱 복장을 입은 양상국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스 개막식이자 양상국의 N1 클래스 프로 데뷔일인 것. 양상국은 새롭게 래핑한 자신의 레이싱카를 공개했다. 

드디어 시작한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던 양상국은 뒤차의 추돌로 잠시 휘청거렸다. 충돌로 차량이 흔들렸지만 양상국은 금세 페이스를 찾았다. 양상국은 “우리는 항상 사고를 예상하고 있다. 어디서 부딪힐지 모르니까. 그래서 대응이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레이싱에 열중한 양상국의 표정을 보며 "이맛살이 섹시하다"라고 감탄했다.

양상국은 “제가 11등까지 갔는데 충돌한 사이 2대가 추월했다”라고 덧붙였다. 양상국은 한차례 더 충돌이 있었지만 클럽 3위를 달성하며 포디움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양상국은 경기 후 인캠을 통해 사고를 확인했고 자신의 차를 박은 선수에게 사과를 받으며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경기를 마친 양상국은 “다시 하라면 못 할 것 같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