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음중' 깜짝 무대 마친 소감 "심장이 터질 듯 떨렸다…응원 감사"

연예

뉴스1,

2026년 5월 31일, 오전 08:33

하지원 SNS 영상 갈무리
하지원 SNS 영상 갈무리
배우 하지원(47)이 깜짝 음악방송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장이 터질 듯 떨렸던 순간"이라며 "오늘도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진다,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하지원이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메이크업에 홀터넥 상의를 입고 아이돌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3년 발매됐던 자신의 앨범 수록곡이자,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사용된 곡 '홈런'(Home Run)을 선보였다.

이는 하지원이 현재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내용이 계기가 됐다.

최근 영상에서 강남과 기안84는 하지원에게 "언젠가 '홈런' 무대는 다시 해야 한다"라고 권유했고, 하지원이 "조회수 120만을 넘으면 하겠다"라고 이를 받아들였다. 그 후 해당 영상이 120만 뷰를 넘어서며 하지원이 실제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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