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김수현의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와 인공지능(AI)으로 고(故)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적용됐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입장을 내고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 씨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연히 김수현의 차기작 '넉오프'의 공개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디즈니+ 측은 "기존 입장과 변동은 없다"며 공개 보류 방침에 변화가 없음을 밝혔다.
◆ 지예은, 알고보니 갑상선암 투병
배우 지예은이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지예은의 건강 상태가 전해졌다. 지예은은 앞서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SBS 예능 '런닝맨' 등 방송 활동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을 멈춘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회차에서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건강 상태를 물었고,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며 "원래 0.1cm만 있어도 (암)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캠프파이어 시간에서 지예은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재석이 "불 속에 던져버리고 싶은 것들을 던져버리고 바라는 것도 이야기하자"고 운을 떼자, 지예은은 눈물을 훔쳤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를 격려했다.
◆ MC딩동, 여성BJ 폭행 사과 "명백한 내 잘못"
방송인 MC딩동이 여성BJ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MC딩동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경솔하고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분들께 큰 피로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피해자와는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밝혔다. MC딩동은 "무례하고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 허심탄회하게 오해를 풀며 각자의 잘잘못을 인정하며 서로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가족을 향한 악플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이 시간 이후로 본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거나, 저의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MC딩동은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폭행을 가해 물의를 빚었다. 함께 방송하던 여성 BJ A씨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에 격분해 저지른 것.
MC딩동은 2022년 음주운전 및 도주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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