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전곡으로 힙합 장르로 꾸린 미니 4집 ‘NEW WAV’를 내놓는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의 ‘D-1 POSTER’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결연한 아우라를 내뿜는 트레저의 비주얼과 함께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문구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NEW WAV’를 통해 트레저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해진 음악적 취향을 담아냈고,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감, 야망, 에너지 등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힙합이라는 장르 안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우며 팀 본연의 색깔과 한층 또렷해진 아이덴티티로 승부한다.
타이틀곡 'IF I'를 통해 타인의 시선과 의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미니멀한 비트 위 에너지 넘치는 래핑을 더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수록곡들 또한 저마다의 개성으로 앨범을 단단하게 채웠다. 감정에 빠져드는 순간의 속도를 그려낸 'ZOOM ZOOM', 랩 유닛 최현석·하루토·요시 세 멤버를 부르는 팬들의 애칭을 공식 활동명으로 택한 HYUNHAYO(현하요)의 폭발적 에너지 '난리나 (NALLY-NA) (HYUNHAYO)', 사랑의 위험한 감정을 그린 'DANGER'까지 총 4개 트랙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트레저만의 힙합 바이브를 드러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트레저는 6월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한다. 컴백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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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