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이혼설 해명 “같이 출연하는 방송은 다 거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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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1:51

[OSEN=박준형 기자 ] 23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2018 코미디위크 in 홍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코미디위크’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개그 페스티벌이다. 박수홍·남희석·김영철·유세윤·박준형·정종철·김시덕·윤형빈·김기리·김성원·서태훈·류근지 등의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이혼설을 해명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살아남은 놈들이 강한 놈들 어떻게든 먹고 사는 개그맨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개그맨 남호연이 “요즘 집 잘 안들어간다고”라고 하자 윤형빈은 “무슨 소리냐. 잘 들어간다”며 웃었다. 최성민은 여기에 “이혼했어요?”라고 물었고 윤형빈은 당황해 하며 “아니다. 무슨 소리야. 잘 지내는데 왜!”라고 소리쳤다. 

최성민은 “두 분이 활동을 너무 안 해서 약간 이게 무슨 ‘위장처럼 됐다’ 이런 얘기가 돌더라”라고 한마디 했다. 

윤형빈은 “왜냐하면 나는 괜찮은데 아내가 안 괜찮아 해서. 자꾸 둘이 같이 하니까 본인이 나가서 나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하는데. 개그맨들은 그런 게 있지 않냐. 그래야 웃기니까. 그런 걸 하게 된다”며 “그래서 그런 게 섭외가 들어오면 이제 좀 고사를 하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최성민은 “옛날에는 정경미 포에버라고 하고 세상 사람들 다 9시 반만 되면 정경미 포에버라고 해놓고 지금은 같이 활동을 안 하니까”라고 부추겼다. 

이에 윤형빈은 “근데 뭐 결혼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막 뜨거운 사랑보다 뚝배기처럼 서로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거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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