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레저가 힙합곡으로 돌아와 그룹 2막을 예고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122870)는 31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 D-1 포스터를 게재하고, 결연한 아우라를 예고했다.
YG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보다 강렬하고 대담해진 트레저의 음악적 변화를 담아냈다.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감, 야망, 에너지 등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힙합이라는 장르 안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웠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통해 타인의 시선과 의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미니멀한 비트 위 에너지 넘치는 래핑을 더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컴백 이후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20회 규모로 진행된다.
한편 트레저는 2020년 데뷔해 '보이' '헬로' '직진' '보나 보나' '옐로우' 등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을 끝으로 총 14개 도시, 27회 차에 달하는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 입성한 바 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