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절대 권력자 손현주, 2회차 인생 서막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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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31일, 오후 02:29

배우 손현주가 첫 주부터 휘몰아친 열연으로 영혼 체인지라는 반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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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손현주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서민의 애환을 담은 캐릭터부터 숨 막히는 장르물 속 독보적인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의 자리를 지켜온 손현주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도 묵직한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등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손현주가 맡은 강용호는 과감한 추진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최성그룹을 재계 20위에서 10위권 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경영인이다. 최고의 성과를 중시하는 완벽주의 성향의 인물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또한 엄격해 주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절대적인 존재다.

첫 방송에서 강용호(손현주 분)는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으로 최성그룹 전체를 뒤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장단 회의에서 쌍둥이 남매 재경(전혜진 분)과 재성(진구 분)의 후계 경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식들마저 냉정하게 시험대에 올렸다. 이후 최성그룹 내부에서는 승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경과 재성은 서로를 견제하며 욕망을 드러냈고, 강용호는 두 사람을 냉정하게 지켜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강용호는 재경과 재성이 본인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슈퍼카를 몰고 나갔다가 축구 유망주 황준현(이준영 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손현주는 자식들의 추악한 면모를 마주한 강용호의 깊은 환멸을 묵직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였고, 진실을 요구하며 찾아온 피해자 황준현 앞에서 "나한테 사과는 돈이야"라며 냉정하게 가격표를 매기는 등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황준현과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뒤, 황준현의 몸으로 깨어나는 강용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영혼 체인지 전개의 서막을 알렸다.

이처럼 서민의 애환을 담은 캐릭터부터 숨 막히는 장르물 속 독보적인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의 자리를 지켜온 손현주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도 묵직한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등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손현주 연기 살벌해", "대사 진짜 맛깔나게 친다", "무게감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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