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연예인으로 돈 벌고 싶다는 유학 간 子 “아이고…다 돈 많이 버는 게 아냐”[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2: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연예인이 되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 ‘목청이 닮았네?’ 엄마와 하민이의 자동차 노래방. 하민이의 나 홀로 장보기 & 소울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현숙은 아들과 차를 타고 이동했고 아들이 엄마를 인터뷰했다. 아들은 다짜고짜 “엄마의 전 남친은 누구?”라고 질문해 엄마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현숙은 “이름을 말하라는 거냐. 그 분의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했다. 

대화를 이어다가 김현숙은 “하민이 너가 그러지 않았냐. 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과학자도 되고 싶고 의사도 되고 싶고 경찰도 되고 싶고 소방관도 되고 싶고 연기도 해보고 싶고 근데 돈을 많이 벌고 싶대”라고 했다. 

김현숙의 아들은 “그럼 의사 쪽 아니면 연예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현숙은 “아이고 연예인이 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다. 언제 스타가 될 지 모른다. 무명이 엄청 길 수도 있고 영원히 무명일 수도 있고”라고 얘기했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김현숙은 아들이 유학을 가 혼자 제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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