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는 손태영, 영어 고민 “외국인 며느리 생기면 집에 오지 말라고 할 것”[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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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3: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영어 공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손태영은 3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자신의 영어선생님을 만나 직접 만든 밀푀유 밀키트를 선물했다. 선생님은 손태영에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료를 선물했다. 

선생님은 “너의 맞춤형 문장을 500개 뽑았다. 11페이지밖에 안 된다. 정말 영어가 쉽지가 않고 안 는다. 그런데 자꾸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태영은 “그치 자꾸 쓰는데 여기 커뮤니티가 또 한국 분들이 많으니까 진짜 안 써도 살 수 있다. 근데 아이들 학교를 가거나 이러면 영어가 필요하다. 해놓으면 좋지. 근데 안 느는 게 문제다.  안 하니깐”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선생님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연애밖에 없다. 원래 연애로 배우는 거다”라고 했고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 아니면 이제 뭐 며느리나 사위가 혹시나 외국인이면 안 만나야죠. ‘며늘아 오지 말거라’라고 할 거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손태영은 “권리호가 내년에 중학교에 간다. 제2 외국어 이런 걸 하지 않냐. 다수를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 1개만 들어도 되는데. 리호는 스페인어 하니까 스페인어 하는데 자기는 프랑스 선생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너무 재밌게 가르친대. 언어를 많이 아는 건 정말 난 재산이라고 생각해.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진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했다. 

선생님은 “그냥 막 섞어 써라. 아무 그런 거 없이 영어 단어를 막 넣어도 된다”고 조언했다. 손태영은 “우리는 스파르타 주입식 교육이었지 않냐. 근데 그게 되게 안 좋다고 하는데 그때 배운 영어 단어만 기억난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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