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합류..이영표 “기대감 커, 전현무 와이낫”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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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5:20

[OSEN=김채연 기자] 전현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KBS 중계진으로 합류한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이영표가 보스로 출연했다.

이영표는 축구선수로서는 물론, 중계에서도 특급 활약을 보여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갖고있을 정도.

특히 김숙은 이영표가 조우종의 프리 선언을 예측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걸 정확하게 맞췄다. 엄지인 보스는 프리가 보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표는 “아니다”라고 했고, 전현무가 “안할 것 같냐, 못할 것 같냐”고 끈질기게 묻자 “못하실 것 같다”고 폭소했다.

이영표는 KBS 월드컵 시청률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전현무도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다고. 엄지인은 “여의도에 전현무로 도배가 됐다”고 웃었다.

전현무는 “중요한 분에게 중요한 말씀을 듣고자 울산까지 내려오게 됐다”고 했고, 그 자리에는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전현무의 긴장한 모습에 남현종은 “선배님 이런 모습 처음 본다”라고 웃었다.

중계 막내로 변신한 전현무를 돕기 위해 엄지인까지 울산까지 나섰다고. 이영표가 “기대가 크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기대가 커요? ‘해투’때 했던 말씀이 있는데, 제가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영표는 “그때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랬다면 사과드린다. 그땐 막혀있던 사람이다. 지금은 전현무 와이낫?”이라고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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