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월드컵 중계, 12년 고사…후배들에 기회 주고 파"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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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오후 08:59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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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영표, 엄지인, 남현종과 만났다.

이날 월드컵 중계진 첫 상견례 자리에서 전현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중계 제의가 들어왔다. 나는 축구에 문외한이고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의 자리를 뺏고 싶지 않았다"며 중계 거절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결심한 것에 대해 "KBS에 입사한 지 20년 됐더라. 스포츠 중계가 예전과 다른 게 OTT가 많아져서 중계가 많이 넘어갔다. 후배들이 스포츠 중계할 기회가 없더라. 기회를 만들어서 같이 윈윈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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