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서장훈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새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연애전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서장훈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164cm의 이효리와 205cm의 서장훈은 무려 41cm의 압도적인 키 차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합성인 줄 알았다", "키 차이 실화냐", "둘 조합 생각도 못 했다", "벌써 케미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된 이유는 새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때문이다. '연애전쟁'은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갈등을 직접 들어보고, 연애 고수들이 대신 협상에 나서 결론을 이끌어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효리와 서장훈은 연애 멘토 역할을 맡아 커플들의 갈등을 중재한다. 여기에 김희철까지 합류해 솔직하고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가에서는 이효리와 서장훈의 만남 자체가 화제다. 두 사람 모두 돌려 말하지 않는 직설적인 화법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연애 문제를 두고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팩폭 전문 두 사람이 만나면 커플들 정신 번쩍 들겠다", "연애 상담 예능인데 벌써 재밌다", "이효리와 서장훈 조합은 예상 못했다", "둘 다 눈치 안 보고 할 말 하는 스타일이라 기대된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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