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원주가 타고난 재물복에 이어 며느리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까지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가 며느리와 함께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며느리는 "어머니가 병원에 오래 계셨으니 머리부터 풀코스로 관리해 드리고 싶었다"며 헤어숍과 네일숍 데이트를 준비했다.전원주는 "여자는 머리가 좌우한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낸 뒤 "100살까지 살아야지"라며 건강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헤어스파와 네일아트를 마친 뒤에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며느리가 건넨 봉투 안에는 아들 부부의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편지에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일상 복귀를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편지를 읽은 전원주는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여기에 용돈까지 들어 있자 전원주는 "10만 원만 들어 있을 줄 알았더니..."라며 예상보다 두툼한 봉투에 활짝 웃어 보였다.며느리는 "어머니가 화장품 좋아하시니까 더 젊어지시라고 샀다"며 고급 에센스까지 선물했고, 전원주는 "너무 좋다. 고맙소, 늘 사랑하오"라며 노래까지 부르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에 화답하듯 "오늘 마무리는 내가 맛있는 거 쏘겠다"며 통 큰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전원주는 투자에서도 남다른 재물복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그는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했는데 현재 주가가 크게 상승한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원주는 "나는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는데 내가 사면 올라간다"며 웃었고, "관상 보러 갔더니 재물복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구기동 자택 역시 수십 년 동안 보유하며 큰 폭의 가치 상승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재물복도 부럽지만 며느리 복이 더 부럽다", "돈보다 저런 마음이 더 감동이다", "전원주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며느리가 정말 효녀다", "재물복에 가족복까지 다 가진 분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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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