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주빈, 숨겨둔 괴력 폭발…유재석도 인정 "석진 형보다 낫다" [RE:TV]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전 05:30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배우 이주빈이 숨겨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주빈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으로 '주먹이 짠다' 게임이 진행됐다. 수비팀 2명은 팔다리에 물을 머금은 스펀지를 착용하고, 공격팀 4명은 제한 시간 2분 동안 스펀지의 물을 최대한 짜내야 하는 방식이었다. 최종적으로 스펀지 무게가 더 많이 남은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종국팀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수비에 나섰고, 재석팀은 공격에 나섰다. 특히 손이 크기로 알려진 이주빈은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예상 밖의 괴력을 발휘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이주빈의 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네가 석진이 형보다 낫다"며 감탄했다. 하하 역시 "주빈이 진짜 힘세다,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줳다.

치열한 공방 끝에 게임이 종료됐고, 결국 이주빈이 속한 재석팀이 승리를 거두며 미션을 마무리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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