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대학 모의 UN 수상+아들은 전교회장까지"…이윤진, '자식농사' 좋은 예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6:30

[OSEN=김수형 기자]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공개한 자녀들의 성장 소식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예일대학교 주최 모의 UN 대회에서 수상한 소식을 전하며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을 양은 영어로 연설을 펼치고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아들 다을 군 역시 만만치 않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교 학생회장에 당선된 데 이어 최근에는 엄마의 뒤를 따라 통번역 시험에도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마늘을 까서 다진 마늘을 만들고, 어묵볶음을 해 엄마를 챙기는 다정한 면모까지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자식농사 대성공", "엄마가 얼마나 뿌듯할까", "소을이는 글로벌 인재, 다을이는 리더십까지 갖췄다",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라 인성까지 좋아 보인다", "이윤진이 교육을 정말 잘 시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이윤진을 '똑똑한 엄마의 좋은 예'로 꼽고 있다. 단순히 성적이나 스펙을 강조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어줬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소을 양은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발표하고, 다을 군은 학생회 활동과 통번역 시험 등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두 아이 모두 학업 능력뿐 아니라 배려심과 자립심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놓는 아들, 국제행사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딸의 모습은 단순한 '공부 잘하는 아이'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누리꾼들 역시 "결국 최고의 교육은 부모의 삶을 보여주는 것 같다", "통역사 엄마를 보며 자연스럽게 꿈을 키운 것 같다", "소다 남매 보면 이윤진이 왜 자랑스러워하는지 알겠다", "아이들이 반듯하게 잘 컸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