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기다리던 피팅 연락을 받고 감격했다.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디션이 없는 날, 극적으로 피팅 연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번의 브랜드 오디션을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은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연락을 기다리며 초조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디션이 없는 날이지만, 두 사람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고 휴식을 취하는 듯 하면서도 휴대폰을 수시로 확인했다. 오전이 지나도 여전히 소식이 없자 홍진경은 잡생각을 떨쳐내려 동네 빨래방으로 향했고, 이소라는 집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등 각자의 방식대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고대하던 연락 한 통이 찾아왔다. 홍진경은 빨래방에서 피팅 오디션 연락을 받았고, 같은 시각 이소라도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을 받았을까, 받지 못했으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소라는 문자를 보자자마 “어떡하지?”라며 울컥했다. 그는 “이런 이상한 기분은 뭘까”라며 눈물까지 흘렸고, 스튜디오에서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소라는 “모르겠다. 서러웠던 것 같다. 일도 없고 이런 상황이 서럽고 창피하고”라며 “문자 딱 보니까 ‘내가 진짜 이 정도로 바라고 있었구나’ 그게 나온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전화를 통해 “연락 온 거 없냐”라며 조심스레 물어보다 “연락 받았지?”라는 확신과 함께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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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