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美친 운의 사나이→500원 줍고, 뽑기까지 대박★ ('꽃청춘')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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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6:44

'꽃청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여행기에 운을 더했다.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 5회에서는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즉흥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 4일차의 옷을 빨기 위해 숙소 앞 셀프빨래방을 찾았다. 박서준, 최우식은 "건조는 숙소에서 하자"며 세탁기를 작동시켰고, 가동시간이 35분 나오자 빨래방에 놓인 게임기 앞으로 이동했다.

게임은 유료였다. 시무룩해진 최우식은 곧 "아, 주운 거 있다!"며 기쁜 얼굴로 주머니에서 500원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조금 전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500원을 주웠다. 

'꽃청춘' 방송

최우식과 박서준은 500원을 이용해 격투 대결 게임을 즐겼고, 박서준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최우식을 이겼다. 최우식은 때려보지도 못했다고 아쉬워했지만 그 사이 세탁이 끝나 기뻐했다. 

이후 최우식은 베네핏 뽑기 시간에 전날 남은 용돈 6만 5천 원을 걸고 재도전 기회를 붙잡았다. 앞서 휴대폰을 뽑은 박서준 대신 종이를 뽑은 최우식은 초성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다 ‘ㅊ’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정유미는 좋아하다가 최우식 위로 넘어져 웃음을 안겼다. 최우식은 “(유미누나가) 왜 나를 깔고 뭉갰는지 모르겠지만 잠깐 답답했다가 너무 좋았다”며 '차량'을 뽑아 기뻤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이번 여행의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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