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류수영이 결혼생활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뮤지컬 연습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기 위해 만난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진혁은 “연습 끝나고 늦게 들어가면 아내에게 혼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연습하고 들어가는 건 혼나지 않는다. 회식하고 늦게 들어가면 혼난다. 열두 시 되면 무조건 전화 오고 가능한 그 전에 집에 들어간다. 신데렐라처럼 산다”라고 대답했다.
최진혁이 “오늘은 외박 가능하냐”고 묻자 류수영은 무슨 말이냐는 듯 놀라면서 “당일 외박은 이혼이다. 애들 키우면 혼자 여행 가고 그런 게 쉽지 않다”고 반응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식사 중 윤시윤은 류수영에게 아내에게 혼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류수영은 웃더니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예를 들어 양말을 통에 잘못 넣거나 색깔 옷 분리를 잘못한다거나”라고 대답, 윤시윤은 "그러면 혼나야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윤시윤은 앞서 정리광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어 윤시윤은 아내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잔소리가 뭐냐고 질문, 류수영은 “조용히 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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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