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르세라핌과 협업…'셀레브레이션' 본편에도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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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전 10:57

'슈퍼걸'과 르세라핌 협업 음원 커버
액션 블록버스터 신작 '슈퍼걸'과 그룹 르세라핌이 협업한다.

1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지난 5월 31일 '슈퍼걸'과 르세라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셀레브레이션 (슈퍼걸 버전)'(CELEBRATION (Supergirl Ver.))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해당 음원은 국내 및 아시아 상영 버전 본편에 삽입될 예정이다.

배급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슈퍼걸'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아이코닉한 히어로로 떠오를 '슈퍼걸'의 캐릭터성과 르세라핌의 당당함, 자기 확신이 맞닿아 성사됐다.

협업을 통해 르세라핌이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선공개곡 '셀레브레이션'을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렇게 완성된'셀레브레이션 (슈퍼걸 버전)' 음원은 '두려움을 넘어선 당당함,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탄생, 보다 빠른 비트와 세련된 팝(Pop) 무드로 재해석됐다. 기존 히어로의 이미지를 탈피한 슈퍼걸의 모습을 곡에 담아내 몰입도를 높인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6월 국내 개봉한다.

'슈퍼걸'은 '크루엘라'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연출자로, DC의 수장인 제임스 건이 제작자로 분했다. 또한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해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았으며,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DC 코믹스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로보' 역으로 합류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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