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마마무, '포워드'로 3년 8개월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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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전 10:59

그룹 마마무(MAMAMOO)가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앞두고 4인 4색 보컬 하모니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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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타이틀곡 ‘4 Flowers’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4 Flowers’의 일부 음원과 가사가 담기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솔라의 청량한 고음, 문별의 담백한 래핑, 휘인의 섬세한 보컬, 화사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별과 만남을 꽃에 빗댄 서정적인 노랫말을 네 멤버가 깊어진 감성과 하모니로 풀어내며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음색이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완성되며 마마무만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 Flowers’는 감각적인 기타 사운드와 밀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고 지지만 결국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는 꽃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마마무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스페셜 싱글 ‘4WARD’는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제목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져온 네 사람이 다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그동안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자의 음악 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별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완전체 컴백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시너지와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4WARD’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마마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하며 대규모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각자의 빛을 품고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4WARD’로 완전체 시너지의 진수를 예고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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