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홍진경이 뜬금없이 뉴스 화면에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디션이 없는 날, 극적으로 피팅 연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파리의 금손' 민 킴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민 킴은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작업을 한 사이. 이에 홍진경은 "나도 조니 뎁을 길거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 조니 뎁이 날 보더니 뒤돌아 봤다"고 자랑했고, 이소라는 "어디서 이상하게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는 그런 것도 되게 많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 일기 예보하는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막 지나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겨울이었던 1월, 연합뉴TV의 일기예보 뉴스 보도 화면에는 홍진경이 무심하게 지나가는 자료 화면으로 공개돼 주변을 폭소케 했다. 당시 기상캐스터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리포팅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홍진경이 촬영을 하면서 뉴스 카메라에 잡힌 것.
VCR을 보던 김원훈은 "누나 왜 저기 지나가냐?", 빽가는 "누나 생활 에피소드 많이 생긴다"며 웃었고, '길거리에서도 분량 확보하는 예능 장인'이라는 자막이 나타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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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화면 캡처









